위 지도는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2007년 대비 2015년 주택 가격의 변동률을 보여줍니다. 2007년을 기준으로 삼은 이유는 주택 버블이 발생하기 전 해였기 때문입니다. "터졌다."
지역 수준(왼쪽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대부분의 지역 가격이 UK 특히 2007년 이전 수준보다 증가했습니다. 런던거품이 실제로 터지지 않고 1~2년 동안 부풀어 오르는 것을 멈춘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우편번호별로 지도를 세분화하면(오른쪽 지도) 이 단순한 그림에 엄청난 차이가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런던 중심부에서는 가격이 40%보다 훨씬 더 많이 상승한 반면, 일부 북부 우편번호에서는 가격이 그 만큼 하락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실제로 드릴다운할 수 있습니다. http://house.briskat.com/ 에서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데이터가 포함된 완전 대화형 지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우편번호에 대한 추세와 임차 유형, 주택 유형별 분석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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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러논 말한다
작은 면적별로 수치를 살펴보면 측정 대상이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동일한 주택의 가격인지, 아니면 해당 기간 동안 해당 지역의 주택(또는 해당 지역에서 판매되는 주택)의 혼합이 변경되었나요? 예를 들어 매력적인 대규모 마을을 포함하는 우편번호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연초에 판매된 대부분의 부동산은 상당한 단독 주택이었을 것입니다. 이제 그 지역에 상당한 규모의 신규 주택 개발이 이루어졌고 그 중 대부분이 하반기에 판매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로 인해 2년 사이에 마을에서 판매된 부동산의 평균 가격이 상당히 하락할 수 있습니다.
앤디 에이큰 말한다
이 지도가 2021년에 업데이트되면 좋겠습니다.